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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저온화상의 증상과 예방법]겨울철 핫팩, 전기장판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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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날이 추워지면서 핫팩이나 전기장판, 온수매트 등의 온열제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저온화상을 입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고온에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하는데 100도의 절반도 안되는 온도에서도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이란?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오랜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데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는 깊은 것이 특징으로

40~50도의 온도는 화상을 입기에 낮은 온도지만 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피부가 노출될 경우

피부 깊숙이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면서 저온화상을 입게 됩니다

 

저온화상의 증상

저온화상은 피부의 진피층이나 지방세포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화상을 입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라있거나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각할 경우 피부 조직 괴사가 이어질 수 있고 물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화상전문병원의 3년간의 통계를 보면 저온화상의 원인으로 핫팩이 1위로

우리가 실외활동을 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온열제품이지만 부작용인 저온화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저온화상 예방법과 주의사항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전지장판, 온수매트 등을 이용할 시에

그 위에 두꺼운 이불 한 장을 깔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핫팩 또한 마찬가지로 날씨가 추워도 피부에 직접 노출시키지 않고 옷 위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피부에 바로 접촉하게 되면 피부에 열이 밀집되면서 온도가 더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여

조직이 괴사되면서 신경이 손상되어 감각이 없어집니다

온열 제품은 장시간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난로 같은 온열기구 등은 최소 1m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나 신경손상이 있는 당뇨 환자들은

감각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떨어져 온열기 사용에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저온화상이 의심되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응급조치로는 생리식염수로 화상 부위를 씻어내고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찬물에 10분정도 화기를 제거합니다

알코올이나 소주, 알로에 등은 추가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물집을 터뜨리는 것도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합니다

 

겨울철 올바른 온열기기 사용으로 안전하고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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